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왜곡 (문단 편집) ==== 천안함이 어뢰에 피격 되었을 확률은 0.00000001%? ==== 먼저 그가 천안함이 어뢰에 피격 되었을 확률이 1/10,000,000이라고 주장한 근거는 다음 기사에서 찾을 수 있다. > * '''음모론자 안수명의 주장''' > >그는 ‘수중음향 신호처리’ 는 하느님의 섭리로 인해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고 나도 동의 했다. “물속에서는 발각될 염려가 없으니 거기서 연애하면 되겠다”. 우리는 같이 낄낄 웃었다. 나는 수중의 잠수함에서 크루즈 미사일을 공중으로 쏘고 그 크루즈 미사일에서 음향탐지장치(Sono Buoy)를 떨어뜨려 ”수중음향 신호처리“의 필요성을 극소화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그러자 나에게는 자유재량으로 쓸 수 있는 연구비가 들어 왔다. 그는 나같은 무신론자가 하느님의 섭리를 팔아 돈을 타냈다며 나를 비꼬았다. >---- > 출처: [[http://www.hani.co.kr/arti/PRINT/541136.html| 한겨레 기사 미 잠수함전 전문가 ‘나는 왜 천안함에 의문 갖는가’]] 안수명 회고 발췌 > * '''음모론자 안수명의 주장2''' >Q: 그런데 박사님, 한국 국방부 합동조사단에서는 그렇게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발사된 그 어뢰가 움직이는 천안함을 탐지했고 그 움직이는 천안함 6미터 아래에서 터져 버블제트로 천안함을 두 동강 냈다고요? > >A: 바로 그게 문제에요. 자 어뢰는 세 가지를 동시에 해야 성공합니다. 즉 발사되어 ‘항해’를 해야 하고 천안함으로 적절하게 ‘유도’되어야 하고 다음 천안함을 ‘탐지’해 정확하게 폭발해야 해요. 이 1번 고물 같은 어뢰가 프로펠러가 잘 작동해 항해가 가능했다고요? 내가 사람을 시켜 모형을 만들어 봤어요. 결국 불가능하다고 증명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랬다 치자고요. 그 다음 당시 파도가 3-4미터로 높고 천안함이 피항하고 있었다는데 그 천안함으로 잘 유도가 되었다고요? 그러니 북한이 세계 최고의 기술이죠. 한국은 최근 자체 개발한다는 청상어, 홍상어 어뢰도 다 유실되면서까지 실패한 사례가 많은데. 그것도 가능했다고 치자고요. 그래서 천안함에 적절하게 유도되어 천안함 바로 밑에 왔다는 것을 탐지하고 거기서 폭발했다? 참 불가사의한 인공지능 기술이죠. > >Q: 결국, 탐지를 못 한다는 말씀인가요? > >A: 다들 탐지를 한다고는 하지요. 그 1번 어뢰도 합조단이 그 어뢰 앞에 탐지부가 있다는 설명만 하고 아무것도 안 밝히고 있죠. 30년을 넘게 이 분야에 종사한 제가 말하는 것은, 수중에서 음향을 잡아내 이를 처리하고 탐지하는 기술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류나 난류, 해저 메아리, 해상 메아리, 다른 뱃소리, 고래 등 물고기 소리, 하물며 어뢰 자신이 내는 프로펠러 소리를 다 처리해 가며 목표물에 도착해야 하지요. 그래서 모선에서 발사된 어뢰가 다시 모선을 공격하거나 자신의 프로펠러가 내는 소리를 따라다니기도 하는 것이지요. > >Q: 과거에 그렇게 탐지해 성공한 사례가 없었나요? > >A: 어뢰의 탐지가 아니고 잠수함에서 잠망경을 올려 목표물을 확인하고 어뢰를 발사하는 것이고 또는 소나(음향탐지기) 등으로 경험 많은 고참이 방향을 파악하고 발사했지만, 나중에 보니 큰 고래가 터져 바다를 빨갛게 물들인 사례가 있지요. 그래서 제가 그 1번 어뢰가 천안함의 공격에 성공했을 확률은 0.0000001%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어뢰에 무슨 브레이크가 있나요? 가다가 움직이는 천안함 밑에서 정확하게 스톱할 수도 없는데, 군함이 혹 발사된 어뢰를 파악하면 회피 기동하는 이유도 어뢰를 피하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그 험한 상황에서 피항하는 천안함을 아주 잘 따라가서 바로 그 밑에서 정확하게 폭발했다? 그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 출처: [[http://www.vop.co.kr/A00000799665.html| [[민중의소리]] 기사 "[인터뷰] 미국측 ‘천안함 자료’ 공개 이끌어낸 안수명 박사 “끝까지 진실 밝힐 것”"]] 발췌 * '''진실''' 그의 주장을 정리하자면, "수중 음향처리는 '''하느님의 섭리'''로 불가하므로 북한의 CHT-02D 음향유도어뢰가 천안함으로 정확히 유도될 수 없으며, 파도가 3~4m나 되므로 천안함까지 항행할 수도 없으며, 천안함을 탐지하고 천안함 밑에서 정확히 터질 수 없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악의적인 거짓 선동이다.''' 항행, 유도, 탐지 후 기폭 모두 2차 세계대전 때 실용화된 기술이다. 브레이크가 없어도 각종 감응신관으로 표적을 감지하여 폭발할 수 있다. '''이미 2차 세계대전 당시 어뢰는 파도를 뚫고 항행했다.''' [[유보트]] 항목 참조, 오히려 파도에 함체를 숨길 수 있는 악천후를 즐기는 [[유보트]] 함장들이 있을 정도였다. 당시 무유도 직주어뢰로도 파도가 넘실 거리는 대서양에서 숱하게 많은 수송선을 잠재웠다. '''음향유도기술은 1943년에 등장했다.''' 수중 음향 처리는 이미 진공관을 쓰던 1930년대, 나치 독일이 음향 감응 신관을 가진 기뢰를 개발하므로써 시작 되었고 영국이 [[소나]]의 전신인 ASDIC을 개발하므로써 시작됐다. 1943년 3월에는 독일이 세계최초의 음향유도어뢰인 [[https://en.wikipedia.org/wiki/G7e_torpedo|G7e/T4 Flake]]를, 미국도 역시 1943년 [[https://en.wikipedia.org/wiki/Mark_24_mine|Mark24 mine fido]][* 이름이 mine인 이유는 [[추축국]]을 속이기 위해서 어뢰가 아닌 기뢰라는 이름을 붙였다. 실제 [[추축국]]은 미국이 음향유도어뢰를 가진 것은 전쟁 내내 몰랐다]를 개발했다. 음향유도어뢰는 안수명의 주장대로 이룩하기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이미 1940년대에 실용된 기술이다.''' [[파일:2013-07-15_17;14;42.jpg]] 독일 해군 잠수함 U-505의 음향유도어뢰 신관 [[파일:음향유도어뢰메커니즘.png]] 아주 간단한[[https://en.wikipedia.org/wiki/G7e_torpedo|G7e/T4 Flake]]의 유도매커니즘 나치 해군의 [[https://en.wikipedia.org/wiki/G7e_torpedo|G7e/T4 Flake]] 음향유도어뢰는 이러한 초기 음향 감응 어뢰들은 2개의 음향탐지기로 방향을 조정하는데 하나는 좌측 방향, 하나는 우측 방향으로 조정되며 소리가 더 크게 나는 방향으로 반응하여 어뢰의 타기(Fin)를 돌리도록 입력되었다. 당시 기술력의 한계상 명중률은 36%에 불과했다. 1943년 3월에 나온 이 어뢰는 불과 반년 만인 1943년 9월에 [[[[https://en.wikipedia.org/wiki/G7e_torpedo|G7es/Zaunkonig T-5]]로 교체가 된다. 전쟁기간 중 발사된 G7e/T4 Flake 어뢰 공격은 총 60번이며 이중 격침 성공이 22번, 손상이 14번 [[[[https://en.wikipedia.org/wiki/G7e_torpedo|G7es/Zaunkonig T-5]] 어뢰는 259번 공격되어 49척이 격침되고 23척에게 손상을 입혔다고 한다. 후에 독일에서 조사한 바로는 발사된 총 610발의 이 어뢰 중 불과 3분의 1만이 표적에 접촉했다고 보았다. [[https://blog.naver.com/bumryul/100210322240|출처]] 안수명이 기사에서 언급한 음향유도어뢰를 발사한 모함으로 되돌아와서 공격했다는 이야기는 이 당시 나치 독일에서 추정되던 잠수함 사고인데 이후 어뢰의 음향추적센서가 잠수함으로부터 일정거리를 벗어나야 활성화 되도록 바꾼 뒤로는 해결된 문제다. 진공관에서 벗어난 지금에는 당연히 음향유도어뢰는 모함과 모함이 아닌 소리를 구별한다. 안수명이 언급한 모함을 공격하는 음향유도어뢰는 1940년대 일이다. [[파일:topedo0203.jpg]] [[[[https://en.wikipedia.org/wiki/G7e_torpedo|G7es/Zaunkonig T-5]] 음향유도어뢰 [[http://www.one35th.com/submarine/topedo0203.jpg|사진출처]] 이 당시 음향유도어뢰는 접촉신관을 설치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오직 자기감응신관 또는 음향감응 신관만을 사용 할 수 있었다. 맨 앞부분에 음향 추적센서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https://en.wikipedia.org/wiki/G7e_torpedo|G7es/Zaunkonig T-5]] 어뢰의 자기 감응 신관은 어뢰동체 전방 상부에 있다. 위 그림의 8번이 자기감응신관이다. '''자기감응신관과 음향감응신관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등장했다.''' * '''자기 신관''' [[파일:자기신관배선도.jpg]] 미국의 자기 신관 자기감응신관의 등장은 '''1918년이다.''' 영국이 배치한 기뢰에 자기감응신관을 썼다. 제1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이 처음 개발했으며 주로 독일의 유보트에 피해를 주기 위한것이 목적이었다.Mark I (M)이라는 모델이 최초이며 1918년 8월에 배치되었으며 554 kg의 TNT를 사용했다. Permalloy는 Ni-Fe계 합금으로 변압기나 코일등에 사용된다. 코일이 자성변화에 활성화되어 민감한 전달체에 전력이 전달되게 한다. [[http://www.navweaps.com/Weapons/WAMBR_Mines.php?fbclid=IwAR1ZsoyiWHBHeNwPXwZyhEmwHx-WPFey65zCOSZtk6k96Q9NF7N9ZR1blyk|#]], [[https://www.alamy.com/stock-photo-german-world-war-1-magnetic-mine-on-display-in-beadle-park-20657804.html?fbclid=IwAR37DfkowbNJl4LO7PdMHMDHtd3GBc86AFx97a_yB51N3BSun1Q0KDAYYxo|#]] [[파일:2013-08-14_17;43;23.jpg]] [[파일:독일_RMA_자기기뢰.jpg]] [[http://www.chem.ucl.ac.uk/resources/history/people/goodeve_cf/magmine.html|독일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GA 기뢰용 자기신관]] 독일은 30년대부터 재군비를 시작하면서 영국의 자기기뢰에 의하여 피해를 본 것을 그대로 영국에게 돌려주고자 자기 기뢰를 개발했다. 그리고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수많은 기뢰들을 영국의 연안에 뿌리기 시작했는데 이 중 상당수가 자기 기뢰였다. [[파일:Mk6-mag-exploder.gif]]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의 Mk.14 어뢰의 자기신관 [[파일:벨파스트.jpg]] [[영국 해군]] [[타운급 경순양함]] HMS벨파스트 독일의 [[유보트]] 에이스 귄터 프린이 영국 군항 스캐퍼플로우를 기습하여 [[리벤지급 전함]] 오크 로열을 격침 시키자 영국 군함들은 다른 항구로 도망가기에 이른다. 이 때 독일 잠수함이 설치한 자기 기뢰에 영국 해군의 [[타운급 경순양함]] HMS 벨파스트가 타격을 입고 드라이독 신세를 지게 된다. [[파일:미국_자기신관기뢰.jpg]]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국 항공기 투하용 기뢰MK13은 자기 기뢰이며 MK19는 진동기뢰이다. [[파일:소련의_항공기_선박 부설용_AMD-2_500자기기뢰.jpg]] 심지어 전자기술이 뒤쳐졌을 거라고 여기지는 소련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기신관기뢰를 보유했다. * '''음향 신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Mark 8이라는 제식명의 신형기뢰를 제작하였으나 배치되지는 못했다. 그런데 이 기뢰가 당시 최초의 음향감응기뢰였다( passive acoustic mine). 수중에서 어느 일정이상의 소음- 선박의 엔진음이나 스크류 소음-에 신관이 반응하는 음향기뢰는 이후 1930년대에 역시 각국에서 개발이 시도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에 들어서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수많은 음향기뢰가 사용되게 된다. 그중에서도 전쟁 초반에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독일이었다. 부설되는 기뢰들은 음향신관이나 자기신관 또는 압력신관 등의 여러 감응신관들을 따로, 또는 혼합하여 기뢰에 장착이 가능하였는데 이유는 기뢰소해함들의 작업을 방해하고 기뢰소해함들에게 피해를 주기 위함이었다. 아래 독일의 음향 기뢰들과 세팅이 가능한 신관을 나타낸다. TMB (영국 명칭 GS)-해저기뢰로 유보트 부설용 TMC (영국 명칭 GN) 음향/자기 신관 LMA (영국 명칭 GD) 음향/자기 신관 LMB (영국 명칭 GC) -음향/압력 신관 * '''압력신관''' [[파일:독일의압력기뢰.jpg]] 나치독일이 개발한 압력신관 기뢰 오이스터다. 함선이 접근할 때 생기는 수압의 차를 잠지하여 폭발한다. [[파일:압력기뢰.jpg]] 압력신관 기뢰의 작동 메커니즘 파도 3~4m인 환경에서 어뢰의 항행, 해저 환경에서 적함의 소리를 찾아 유도, 자기/음향 신관을 통한 탐지 후 폭발 세 가지 모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구현된 기술이다. 특히 독일의 음향유도어뢰는 진공관 밖에 없던 시절에도 30%나 되는 명중률을 보여줬다. '''무선 수중음향 신호처리 기술은 1941년에 [[음파탐지기|소노부이]]로 등장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63/read/22817662|소노부이 만화]] 참조 [[음파탐지기|소노부이]]는 1941년에 등장했으며 [[음파탐지기|소노부이]]의 존재 자체가 수중 음향처리가 실증 됐음을 보여준다. 즉, 안수명 박사는 자신이 [[음파탐지기|소노부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 지에 모르고 말하고 있음이 증명된 셈이다. 안수명 박사가 [[미군]]에 제출하고 기밀처리되어 있다는 1,000건의 대잠전 연구자료는 그 존재 자체가 우리집 [[금송아지]]급이다. 위에서 반박했듯이 안수명 박사는 이미 1,~2차 대전 때 실용화된 기술도 부정하는 등 대잠전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다. 그 1,000건의 대잠전 연구 자료는 허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안수명 박사가 공개 한 유일한 연구는 한겨레 인터뷰를 통해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순항 미사일에 음탐기를 달아서 쏘자는 주장을했다는 게 전부다(....)]][* [[http://www.hani.co.kr/arti/PRINT/541136.html]]] 이 주장은 정말 허무맹랑 한 소리다. 미 해군의 주력인 [[P-3 오라이언]] [[대잠초계기]]는 84 발의 소노부이를 탑재한다. 초계기는 1,000억 원이 넘지만 20년 이상을 쓰고 [[BGM-109 토마호크|토머호크 순항 미사일]]은 15억 원이지만 일회용이다. 1발당 130 만 달러 인 토머호크 순항 미사일에 소노부이를 달아서 달러를 바다로 날릴 필요가 없다. 이런 주장을 진지하게 한단 것부터 대잠전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증거다. '''그래도 천안함을 지나는 0.6초 안에 정확히 터질 수 없다?!''' 안 박사의 주장은, "어뢰가 음향으로 정확히 유도 될 수없고 천안함을 지나치는 0.6 초 안에 정확히 터질 확률은 0.00001 %다"다. 어뢰가 군함을 지나치는 시간이 0.6초라면, 대공포탄이 항공기 옆을 지나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불과 '''밀리초'''에 불과하다. 미군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공포탄이 항공기를 지나는 찰라에 반응하여 폭발하는 [[VT신관]]을 개발했다. [[파일:441f1a095802cd8a4403a79a238e82d3 (1).jpg]] [[VT신관]] 어뢰가 선박을 지나치는 0.6초는 대공포탄이 항공기를 지나치는 시간에 비하면 매우 긴 시간이다. 대공포탄이 항공기를 지나치는 그 짧은 시간에도 감응하여 적절히 폭발하는 기술이 1940년대에 나왔는데 2010년의 북한이 어뢰가 함선을 지나치는 0.6초의 시간 동안 감응하여 폭발하는 기술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될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국과 독일, 소련은 1940년대에 기뢰나 어뢰가 함선을 지나치는 짧은 시간 동안 감응하여 폭발하는 자기신관이나 음향신관, 압력신관을 가진 [[기뢰]]와 [[어뢰]]를 실전 배치했다. 안수명 박사가 대중에게 거짓선동을 하기 위해서 거짓선동을 하고 있거나 대잠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